[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이수일)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의 ‘2023 줄리어스 베어 상파울루 E-PRIX(2023 JULIUS BAER SÃO PAULO E-PRIX)’ 경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브라질에서 열린 6라운드 경기에서 고성능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iON)’의 성능으로 대회 흥행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하영선 기자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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