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타타대우상용차(사장 김방신)는 준중형트럭 ‘더쎈(DEXEN)’의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더쎈’ 신규 계약 고객에게는 요소수 ‘유록스(EUROX)’ 100리터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고 1일 밝혔다.
타타대우는 이와 함께 더쎈 홍보대사 50명을 선발하고, 홍보 활동을 위해 휴대용 태블릿 및 필수 정비가 포함된 연간 정비 혜택, 타타대우의 다이캐스트를 지급한다. 활동 내역에 따라 반기별로 3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주유상품권이 지급된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았던 더쎈의 기획과 출시 과정이었지만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의 더쎈에 이르렀다”며 “고객과 지속적으로 밀접하게 소통하여 더쎈 보다 더 쎈 후속 모델 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브랜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영선 기자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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