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쏘카(대표 박재욱)는 KTX 역 주변에 쏘카존을 설치하고, 이곳에서 차량을 대여하는 경우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박미선 쏘카 넥스트본부장은 “KTX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장거리 이동을 계획 중인 고객이 기차와 카셰어링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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